LG디스플레이 직원 극단 선택, "CEO를 고발합니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정호영 사장 등 고위 경영진의 과도한 업무 지시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블라인드 등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는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의 책임을 요구하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해당 글에는 "모든 의사결정을 완벽한 데이터와 숫자로만 하려고 하는 그분(정호영 사장) 때문에 정말 많은 담당과 팀들이 죽어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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