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은 농작업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농촌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가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실천 다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은희 과장은 “농촌이 안전한 일터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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