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46회 한일 대학선발 농구대회 남자부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정재훈(한양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대학선발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대학선발과 3차전에서 78-72로 이겼다.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최근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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