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9회에서 유인나는 외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일화를 예시로 하는 대사를 해 논란이 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외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벌어진 비극적인 장소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예시로 든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JTBC '닥터 차정숙'에서 극중 엄정화가 "원래 한약을 잘못 먹으면 급성 간염이 올 수 있다"라는 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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