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와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이 아들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나상호는 박보미, 박요한 부부를 대신해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요한, 박보미의 아들 박시몬.사랑하는 아들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다고 알렸다.
앞서 박보미는 16일 아픈 두 살배기 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