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현(33, 휴셈)이 ‘SK텔레콤 오픈 2023(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태훈은 경기 초반 버디를 기록하며 백석현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지만 이후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백석현이 1타차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백석현은 4번 홀(파5)에서 이글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2위 이태훈에 2타로 앞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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