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웨스 벤자민은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5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홈런 포함 4타점 경기를 펼친 주전 포수 장성우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후 "6회 이후 필승조의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