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예매율 41.9%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16.9%, '인어공주'는 15.4%로 예매율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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