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강남역 계단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미국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누리꾼들은 불법 촬영 미국인을 잡은 시민에 박수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민이 경찰이고 경찰이 시민이다의 적절한 예시다 엄치 척", "진짜 모범 시민이다.자신의 일이 아니더라도 발벗고 나서는 모습 인상적이다", "이런 시민들 덕에 추가 범행을 막을 수 있는 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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