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다양한 섹션의 비경쟁 부문에 7편이 초청된 가운데, 필름 마켓에서도 한국 영화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쇼박스 안정원 해외사업팀 수석부장은 세계 영화 시장에서 기본적으로 드라마가 인기가 많지만, 최근 장르성이 짙은 영화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김성훈 감독의 '피랍'과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 부장은 "해외 바이어 분들이 한국 영화를 찾는 이유가 감독, 장르, 배우 등 다양하다.이런 포인트들이 형성 되면서 한국 영화가 더 다양하게 전 세계인들과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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