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5월 16일 개막해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올해 한국 영화는 '거미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잠', '화란', '우리의 하루' 장편 5편과 단편 '이씨네 가족들'(THE LEE FAMILIES)과 '홀'(HOLE) 등 총 7편이 비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뤼미에르 극장에 폭탄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약 20분 정도 입장이 통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