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도시 뉴욕이 가득 들어선 빌딩의 무게로 인해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19일(현지시간) 미국지질조사국(USGS) 소속 지질학자인 톰 파슨스가 이끄는 연구팀이 뉴욕시가 매년 1~2㎜씩 가라앉고 있으며 특히 맨해튼 남부 등 일부 지역 경우 가라앉는 속도가 약 2배 빠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지반 침하 현상뿐만 아니라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뉴욕의 수몰 위기를 가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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