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이천수는 "김민재(27·나폴리), 이강인(22·마요르카) 등 오는 여름 시장에 한국 축구 선수들의 이적이 기대된다.특히 엄지성이 가장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지성은 스피드와 기술을 갖추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로서 다양한 장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해외 스카우트는 그를 주목해야 한다.원석일 때 데리고 가야 한다.곧 보석이 될 친구다"라고 말했다.
한편 엄지성은 양발을 모두 자유롭게 쓰고 위치를 가리지 않고 슈팅이 정확도가 좋은 축구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