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동료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나이트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무술팀 등의 이름과 SNS 계정을 정리해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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