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위 1%에 드는 부자는 순자산을 29억원 넘게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에 드는 부자는 총 20만9000여 가구였다.
상위 1%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전체 가구의 3.5배에 달하지만, 최소 노후 생활비는 1.66배, 적정 노후 생활비는 1.71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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