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유병재, 계속되는 핑크빛 기류...살빠진 이국주 눈길
개그우먼 이국주와 유병재의 핑크빛 무드는 언제쯤 사라질까.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양세형, 유병재 그리고 이상수 매니저에게 부모님 양평 세컨드 하우스 앞마당에 놓을 평상 만들기를 부탁한다.
이국주는 고생하는 세 사람을 위한 ‘국주표 미숫가루’부터 특별한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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