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서 활약 중인 종합격투기 파이터 마이클 존슨(37·미국)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다.
지금 나는 ‘마이클 존슨 2,0’이다 ‘늙은’ 존슨은 젊었을 때보다 더 빠르고 강해졌다” 존슨에게 자신의 최고 경기를 직접 꼽아달라고 요청했다.
포이리어와 경기 후 불과 2달도 안 돼 곧바로 치른 하빕과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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