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방송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2' 9회에서는 레슬링팀과 격투팀의 '끝장전'이 전개된 가운데, 팀의 목숨이 달린 마지막 경기에서 주심의 경고까지 나와 살얼음판 분위기가 형성된다.
경기에 앞서, 레슬링팀 대장 남경진은 "마지막 피날레를 깔끔하게 해드리겠다"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과연 야구팀과 '타이틀 매치전'을 벌일 시즌2 우승팀이 누가 될지, 레슬링팀과 격투팀의 마지막 승부는 오늘(20일) 밤 9시 '천하제일장사2'(채널A, 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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