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팀2시 아닌 NTX "더 도전하고 싶어요" [입덕가이드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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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팀2시 아닌 NTX "더 도전하고 싶어요" [입덕가이드③]

([입덕가이드②]에 이어) '피크타임' 팀2시로 활약한 NTX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보통 2주년이면 오래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희의 마음가짐은 이제 시작이어서 계속 욕심이 나요.

'피크타임'을 기점으로 달라진 게 있나요? 로현 - 좀 뻔한 얘기긴 하지만,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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