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②]에 이어) '피크타임' 팀2시로 활약한 NTX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보통 2주년이면 오래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희의 마음가짐은 이제 시작이어서 계속 욕심이 나요.
'피크타임'을 기점으로 달라진 게 있나요? 로현 - 좀 뻔한 얘기긴 하지만, 마음가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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