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①]에 이어) 그림부터 음악 작업, 아크로바틱까지 못하는 게 없는 NTX를 소개합니다.
어떤 의미로 '스컬'을 외치게 되었나요? 로현 - '피크타임' 하기 전에 일본 공연에 갔었는데, 저희가 그 시기에 힙합에 완전 빠져있을 때예요.
윤혁 - 로현이는 워커홀릭이라는 단어에 정말 적합한 멤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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