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자사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 라이브 시네마 2022-23 시즌’ 중 (신데렐라)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상영하는 (신데렐라)는 19세기 고전주의와 안무가 애쉬튼의 유쾌함이 결합된 작품이다.
메가박스 담당자는 “화려한 무대연출, 창의적인 안무 그리고 훌륭한 음악이 만나 온 가족이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클래식 공연”이라며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적 특성을 살려 이번 발레 공연뿐만 아니라 클래식 콘텐츠가 관객분들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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