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김남국 옹호 "코인 투자하는 국민 600만명 넘어".
국민의힘이 20일 "조국사태 당시 '조국 수호'를 외치며 국민을 분노케 했었던 민주당이 이젠, '남국 수호'를 외친다"고 비판했다.
야당 일부 의원들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가상자산 투자 논란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도덕이라는 기준이 시대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다"며 "코인 투자를 하는 국민이 6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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