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비밀번호로 여성 혼자 사는 집 7차례나 들락거려…30대男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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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비밀번호로 여성 혼자 사는 집 7차례나 들락거려…30대男 구속송치

30분간 7차례 드나 들어…여성이 설치한 홈캠에 전부 찍혀.

경찰이 훔친 비밀번호를 이용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몰래 드나든 30대 남성을 붙잡아 검찰에 구속송치했다.

B 씨는 외출에서 돌아올 때마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자 홈캠을 구입해 설치했는데, 홈캠에 A 씨가 집안을 몰래 드나든 모습이 찍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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