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31)과 나폴리의 김민재(27)가 오는 여름에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EPL에서는 리버풀을 포함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를 노리고 있고 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56) 리버풀 감독이 2015년 리버풀에 부임한 이후 매 시즌 손흥민의 영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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