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자신들의 `국방 5대 과업` 중 하나인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위한 채비에 분주하다.
지난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정찰위성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지도하고, 위원회의 차후 행동계획을 승인했다.
(사진=노동신문)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군사정찰위성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지도하고, 위원회의 차후 행동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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