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아이에게 명품을 입히는 부모가 늘어난 가운데, 자칫하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당부 글이 화제다.
작성자 A 씨는 “등·하교 도와줄 사람, 운전기사 등이 있으면 당연히 아이가 명품을 둘둘 착용해도 된다”면서 “그럴 여력이 없는 분들은 (아이에게 명품을) 입히지 말라”고 입을 뗐다.
A 씨는 ”고가의 물품, 악세서리는 아동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워 학교에서도 금지하고 있다“면서 ”공문으로 보내도 입히는 부모님들은 계속 입히고 도난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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