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에서 나가도 편하게 투구한다"…KIA 최고 히트상품, 치솟는 주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빙에서 나가도 편하게 투구한다"…KIA 최고 히트상품, 치솟는 주가

16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37을 기록, 짠물 투구를 과시 중이다.

1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첫 승을 따냈던 최지민이 다음 날에는 첫 세이브를 맛봤다.

19일 광주 키움전을 앞두고 김종국 KIA 감독은 최지민에 대해 "구위와 기세는 좋은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길게 봐야 하고 성적이 언젠가 안 좋아질 수도 있다"라며 신중함을 보이면서도 "팀이 이기고 있거나 박빙에서 나가도 본인이 편하게 투구를 하고 있다.지금까지 너무 잘해주고 있다"라고 흡족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