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와 정반대로 간다".. 극비에 개발 중이었던 르노 QM6 쿠페, 해외에서 포착
르노가 차세대 모델 라팔을 발표한 가운데, 해외에서 해당 차량으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위장막 모델은 헤드램프 일부를 제외하면 완전히 가려져 있으나, 오스트랄의 쿠페 모델로 예상되는 만큼 전면부는 오스트랄과 비슷한 구성을 가질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는 르노코리아 QM6의 후속 모델로 오스트랄의 도입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라팔의 국내 출시 여부에도 주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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