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한·일전 출격…경기도 U12 축구대표 日 컵대회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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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한·일전 출격…경기도 U12 축구대표 日 컵대회 담금질

경기도축구협회 초등지도자협의회 대표팀(이하 경기도 U12 대표팀)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글로벌아레나에서 열리는 ‘Justo Cup’ 출전을 위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경기도축구협회는 지속적으로 유소년 국제사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소년 발전 사업에 관심을 두고 해외교류사업, 선수육성 등에 노력하겠다.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일 양국 유소년 선수들의 교류와 더불어 경기도 유소년 축구의 큰 발전이 있을 거라 믿는다.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U12 대표팀 임재덕 감독은 “경기도축구협회 초등지도자협의회를 통해 한국 대표로 발탁된 선수들인 만큼 새로운 경험을 통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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