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사생활 사진' 최초 유포자 벌벌 떨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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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뷔 사생활 사진' 최초 유포자 벌벌 떨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TV리포트 에 따르면 제니와 뷔의 사생활 사진 유포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제니와 뷔의 사생활 사진을 최초 유포한 사람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 사진 유출 약 한 달여 만에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 의뢰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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