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평가단으로 참여한 르세라핌 사쿠라는 "내가 좋아하는 닭갈비의 바로 그 맛이다"라고 감탄한다고.
이찬원의 쯔란마늘밥을 맛본 스페셜 평가단 사쿠라의 맛 표현에 이찬원이 "르세라핌 200만장 가자"를 외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메뉴평가단의 맛 평가에 연신 돌고래 비명을 질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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