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골때녀'서 발목 인대 2개 파열, 이젠 걸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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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골때녀'서 발목 인대 2개 파열, 이젠 걸을 수 있어"

가수 경서가 '골 때리는 그녀들' 발목 부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경서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발목 인대 파열 부상 이후 근황에 대해 밝혔다.

경서는 "경기에서 태클을 하다 발목이 밖으로 꺾였다.발목 인대 3개 중 2개가 파열됐다"며 "발목 인대 부상 두 달이 지났고 이젠 걸을 수 있다.아직 달려보진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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