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현장] 20대 중반에 접어든 경서, 성장형 아티스트로의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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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20대 중반에 접어든 경서, 성장형 아티스트로의 첫 발걸음

가수 경서가 데뷔 3년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온고잉’(ONGOING)을 발표하고, 성장형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경서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처음으로 미니 앨범을 내게 돼 기쁘다.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면서 “앨범 구성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미니앨범인만큼 싱글과는 다른, 음악적으로 다채롭게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제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경서는 이번 앨범에 조금씩 성장해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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