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가 지난 2018년 이후 줄곧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우라가 퇴장한다"라며 모우라가 시즌 후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5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한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219경기에 출전해 총 3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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