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4월) 홈 개막전(7일 KT 위즈전)부터 생맥주 '동래라거'를 선보였고 홈 구장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동래라거는 팀 연고지 부산의 옛 지명인 '동래'와 저온에서 일정 기간 숙성시킨 맥주 '라거'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사직구장 내 판매 매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사사무소 엠오씨와 함께 설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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