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스티븐 킹, DCEU '플래시' 호평…"눈 튀어나올 정도로 재밌어" [엑's 할리우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그것' 스티븐 킹, DCEU '플래시' 호평…"눈 튀어나올 정도로 재밌어" [엑's 할리우드]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다크 타워', '샤이닝', '미스트'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스티븐 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늘 '플래시'를 스크리닝으로 먼저 접했다"면서 "일반적으로 나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큰 신경을 쓰지 않지만, 이 작품은 특별하다.

앞서 DC 스튜디오의 공동 CEO 제임스 건 감독은 '플래시'에 대해 "내가 본 최고의 히어로 영화 중 하나"라며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DC 유니버스(DCU)를 재설정할 작품"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부터 기획되었던 '플래시' 솔로 영화는 각본가와 감독이 계속해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2020년 '그것' 시리즈의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제작에 돌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