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시찰단' 21명, 21일부터 6일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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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찰단' 21명, 21일부터 6일간 파견

정부는 19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방사성 오염처리수 방출 계획과 관련한 현지 시찰단 구성 및 일정을 매듭지었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일 양국 정부는 2023년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5박 6일의 출장 일정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에 전문가 시찰단을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시찰단 점검 활동을 다양한 시각에서 지원·평가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0명 내외의 자문그룹을 별도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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