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만삭 세미누드 화보 깜짝 공개…子 향한 애정까지 '훈훈'
미국의 팝스타 리한나(리아나)가 만삭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은 리한나가 지난해 첫째를 출산하기 전 만삭의 몸으로 찍은 세미누드 화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인 리한나는 2021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결혼했고,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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