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서 뛰고 있는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가 10호 홈런과 결승타로 에인절스 승리에 힘을 실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에 그쳤지만 오타니는 이날 마지막 타석이 된 8회초 2사 만루에서 기어코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5-5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오타니는 1루쪽으로 타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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