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임성한표 파격…"어머니 사랑해요, 며느리 아닌 여자로"
'아씨 두리안'이 피비(Phoebe, 임성한)표 파격의 시작을 알렸다.
18일 '아씨 두리안'이 47초 분량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다급하게 달려온 김소저(이다연)가 "어머니.아무래도"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두리안(박주미)은 놀란 표정으로 "무슨 일이야"라고 물어 불길함을 자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