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포워드 양홍석, 창원 LG 유니폼 입는다… 5년 7억5000만원 'FA'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대' 포워드 양홍석, 창원 LG 유니폼 입는다… 5년 7억5000만원 'FA' 계약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양홍석이 창원 LG에서 뛴다.

지난 18일 LG 구단은 "양홍석과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7억50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2-23시즌에는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12.6점, 5.9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