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내부 직원에 의한 악의적인 유출뿐만 아니라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피싱 이메일 등 사이버 공격 역시 데이터 유출 주요 경로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42%(글로벌 평균 63%)가 지난 12개월 동안 심각한 민감 데이터 유출 사고를 처리한 바 있다.
현재 프루프포인트는 정보유출 방지(DLP), 내부자 위협 관리, 이메일 보호 등을 통해 내부 직원과 데이터를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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