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A씨가 식사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치매를 앓던 80대 노모 B씨를 폭행하고 숨지게 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1월 9일 부산 동래구 소재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후 4일간 방치해 다발성 뇌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여러 차례 때려 다발성 뇌출혈의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러한 행위가 피해자 사망의 원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피고인 역시 범행 당시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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