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태희·정우성·윤계상까지…스펙트럼 확장 외친 KT스튜디오지니·ENA,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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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태희·정우성·윤계상까지…스펙트럼 확장 외친 KT스튜디오지니·ENA, 라인업 공개

지난해 5월 '구필수는 없다'를 시작으로 지난달 공개된 '보라 데보라!'까지 12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 KT스튜디오지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김철연 KT스튜디오지니 대표는 "2023년 스튜디오지니의 키워드는 스펙트럼의 확장이다.2022년에 보여드린 로맨스 드라마, 미스터리에 더해서 액션 스릴러와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2024년까지 예정된 19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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