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우영우' 발굴…KT, 콘텐츠·미디어 2025년 매출 5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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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우영우' 발굴…KT, 콘텐츠·미디어 2025년 매출 5조(종합)

KT가 새로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발굴, 콘텐츠·미디어 분야 강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KT는 올인원 셋톱박스를 통해 둔화하고 있는 유료방송 시장에서 1인당 매출을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KT그룹의 ‘지니 TV 올인원 셋톱박스’ KT스튜디오지니는 ‘제2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발굴을 위해 내년까지 30여 편의 드라마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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