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세이커스가 엄청난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LG는 “지난 17일(수) 포지션 경쟁력 강화를 위해 現 국가대표 포워드 인 수원KT 양홍석과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7.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18일 알렸다.
양홍석은 2017~2018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프로에 데뷔하여 6시즌 동안 큰 부상없이 정규경기 총 298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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