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
결국 후반 추가시간 훌리안 알바레즈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4-0으로 승리했다.
인터밀란의 라우타로와 맨시티의 알바레즈는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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