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가 '포스트 우영우'를 기대하는 2023-24 신작 드라마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 ENA에는 김태희, 임지연을 비롯해 정우성, 김명민, 신하균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23년에는 드라마, 예능을 포함해 오리지널 프로그램 30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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