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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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사진=연합)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에게 2심에서 징역 5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피고인은 체포될 때까지 약 30회 마약을 투약했고 3000회 이상 투약할 수 있는 양을 소지했다”며 “대중에 영향을 끼치는 위치인데도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제공하고 같이 투약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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