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9회에 걸쳐 4천500만원 상당의 필로폰 매수하고, 여성접객원 등과 함께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는 등 총 14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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